Name [OranzBlue]
Title.[교육] TTA WiBro 표준기술 교육
행사명 : WiBro 표준기술 교육
일자 : 2008년 9월 30일(화) ~ 10월 2일(목)
장소 : TTA 9층 국제회의실 (지하철 분당선 서현역 4번 출구 분당구청 방향)
참석대상 : 해당기술 관련 종사자, 관심있는 대학(원)생 및 일반인 등
프로그램
by async | 2008/08/21 09:41 | 기술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Title.[도서] 비서처럼 하라
제목 : 비서처럼 하라 (Secretary Way)
부제 : 보스처럼 생각하고 보스처럼 실행하는 핵심 인재들의 성공방식
저자 : 조관일
출판사 : 쌤앤파커스

역시 자기 개발서는 돈 내고 사서 읽으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지만 그래도 가끔 하나씩 사서 곁에 두고 읽는다. 아주 가끔씩 말이지. 이 책은 삼성 수장들의 상당수가 비서 출신이었다는 매경기사를 인용하며 비서처럼 행동하는 것이 성공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라고 저자는 말하고 있다. 전체를 다 읽지는 못했지만, 한권 주문해볼까 싶은 책이다. 역시 사진이 없네.
by async | 2008/08/20 22:49 | 문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Title.[도서] 구해줘 and 사랑하니까

딱딱하고 건조한 일본 소설에 싫증이 났다면 기욤뮈소의 책들을 권합니다. 지금 베스트셀러로 한참 유명세를 타고 있는 「구해줘」와 「사랑하니까」는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것처럼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는 것처럼 빠른 스토리 전개와 생생한 장면 묘사로 쉽게 페이지를 넘길 수 있습니다. 일본소설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조금 재미가 없을 수도 있어요. 어쩌면 시시할 수도 있고 말이죠. 그래도 한여름밤 무더위를 잊기에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책 표지도 상당히 이쁩니다. 사진이 없네;;

by async | 2008/08/20 22:38 | 문화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Title.드라이아이스처럼 허공으로

전날 무리하게 술을 마시지만 않는다면 오전 시간은 그래도 집중도 잘되고 활기차게 보낸다. 남들보다 십분 정도 일찍 출근해서 메일 확인하고 전날 내가 잠들고부터 지금까지 벌어진 사건 사고 소식도 확인하고 오늘 할인은 뭘까 고민도 해본다. 오늘 아침엔 이주 정도 손놨던 영어기사 듣기를 했다. 어제 떠 놓은 1분 정도 되는 기사를 반복해서 듣고 스크립트도 확인하고 단어도 한번씩 써보면서 잠깐이지만 (부끄럽게도) 영어의 달인이 된 착각이 들었다. 자체시험 결과와 시험 항목과 시험 방법을 정리해서 메일을 보내고 나니 갑자기 버그가 나타났다. 아마 입사하고부터 상용시스템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된 내 첫 버그인 것 같다. 문제가 심각해서 서비스에 지장을 주거나 하는 중요 모듈은 아니라 다행인데 그렇다고 마음까지 쉽게 편안해지는 스타일은 아닌다. 이삼일은 이것 때문에 기분이 나쁠 것 같으니 조심하기 바랍니다-라고 등짝에 붙여 놓을까.
점심은 비빔밥이다. 입맛이 없어져서 단지 살기 위해 먹는 것이다-며 자신을 위로하면서 숟가락질을 했는데 밥한톨 남김없이 비워버렸다. 버그 만들었다고 배까지 곪아서야 되겠나. 점심을 먹고 1시를 넘기면 그 때부터는 정신을 못차린다. 어제도 멍하니 눈만 뜨고 있었다. 당장 급한 일이 없어서 시작할 가능성이 있는 프로젝트를 위해 자료 조사하고 세미나 한번 하려고 하는데 확실히 다급함이 없으니 손에 잡히지 않는다. 세상 최고수는 발등에 불 떨어진 사람이라는 말의 의미를 실감하는 바이다. 오후의 시간은 드라이아이스처럼 허공으로 날아가 버린다.

by async | 2008/08/12 12:40 | 일상 이야기 | 트랙백 | 덧글(0)
Title.버그
현장에서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연락이 와서 확인을 했는데, 이런 그게 내가 만들어 놓은 버그다. 별 대수롭지 않은 기능이라서 만만히 생각하고 간단히 테스트하고 내보냈는데, MAX가 16인데, 그럴 때는 DB query 없이 바로 리턴해버리는 거다. 테스트 서버에서는 링크를 16개까지 만들어볼 수 없어서 몇개 생성한 후, 정상 결과 나오기에 내보냈는데 그게 큰 실수였다. 그렇게 심각하게 받아들일만한 사항은 아닌 듯 하지만 그래도 버그가 나왔다는 것에는 변함이 없잖아. 훈련소 나오자마자 일주일만에 집어 넣었던 기능이라 정신이 없을 때긴 했어도 변명거리가 되지는 않잖아. 하루가 찝찝하군.
by async | 2008/08/12 11:50 | 직장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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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한 대로 살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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